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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17 09:21
[환경부]학교 라돈 저감 교육부와 지속 협조 예정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315  

환경부는 향후 ‘학교 건물 라돈 저감 시공 매뉴얼’을 마련해 교육부에 제공하는 등 학교 라돈 주무부처인 교육부와 지속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15일 국민일보가 보도한 “폐암 유발 라돈, 주택 내 농도 세계 2위” 제하 기사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기사는 국립환경과학원의 ‘전국 실내 라돈 조사 결과’를 세계보건기구(WHO) 자료와 비교한 결과 총 7885가구에서 검출된 연평균 라돈 평균 농도는 124.9Bq/m3로 체코 140Bq/m3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고 지적했다.


특히 강원도 77개 초등학교의 라돈 평균 농도는 156.8Bq/m3로 역시 세계보건기구(WHO) 자료와 비교해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전국주택라돈 조사(2011~2012, 7885가구)는 라돈 오염이 가장 심한 겨울철 측정치(124.9Bq/㎥)이므로 연평균 자료를 기초로 한 다른 국가들과의 비교는 적당하지 않다고 밝혔다.


참고로 2010~2011년 조사한 주택라돈조사(1000호)결과를 보면 4계절 평균은 83.3 Bq/m3으로 전체 24개국 중 높은 농도 순서로 10번째에 해당된다.


한편, 공공건물 라돈 실태조사(2008~2009, 학교 661개소) 시 강원도 77개 초등학교의 평균농도가 156.8Bq/㎥로 높게 조사됐으며 교육부와 협조해 저감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우리나라의 학교는 노후된 건물이 많고 바닥이 기반 없는 마루로 이루어져 틈새를 통해 라돈 침투가 용이, 다른 건물에 비해 라돈 농도가 높은 경향을 보인다.  


환경부는 다만, 우리나라 초등학교의 라돈농도가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것은 다른 국가들의 학교 라돈농도를 알 수 없어 확인할 수 없는 사실이며 WHO Guidelines 자료는 학교만을 표본으로 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환경부는 실내 라돈 저감 시범 사업에 학교를 포함한 저감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라돈저감 가이드라인’ 등 홍보 책자·CD 시·도 교육청 배포, 교육청 담당 공무원 대상 라돈관리 교육 실시, 학교 환기시스템·시설 보완 등 저감 대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