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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11 13:23
[환경부]실내미세먼지관리방안기준마련계획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085  



환경부는 외부대기의 미세먼지 기준(PM2.5, 24시간 평균 50㎍/㎥)이 2015년부터 적용되는 것에 발맞춰 현재 수립 중인 ‘제3차 실내공기질 관리 기본계획(2014~2018)’에 미세먼지(PM2.5) 관리방안을 포함하는 등 기준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9일 MBC 오전 8시 뉴스에 보도된 “미세먼지, 실내는 괜찮을까? 측정결과 충격적” 제하 보도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뉴스는 휴대용 측정기 측정결과, 실내(서울 명동 지하상가 240㎍/㎥, 지하철 시청역 승강장 242㎍/㎥  등) 직경 10㎛ 이하의 미세먼지(PM10)농도가 외부대기(서울시청 앞 광장 170㎍/㎥) 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또 국내 미세먼지(PM10) 실내 기준은 150㎍/㎥이나 입자가 더 작은 직경 2.5㎛ 이하의 미세먼지(PM2.5)는 실내 기준치가 없는 것은 물론 이를 만들 계획조차 없는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일반적으로 밀폐된 공간인 실내가 공기의 흐름이 자유로운 외부대기보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며 그에 따라 미세먼지(PM10) 기준도 실내가 외부대기보다 더 완화돼 규정돼 있다고 밝혔다. 

외부대기의 미세먼지 기준은 24시간 평균 100㎍/㎥ 이하이나 실내의 미세먼지 기준은 6시간 평균 100~200㎍/㎥이다.

참고로 국내 미세먼지 실내기준은 의료기관·어린이집 등 민감계층이용시설은 100㎍/㎥, 지하역사·대규모점포 등 일반시설은 150㎍/㎥, 실내주차장은 200㎍/㎥으로 규정돼 있다. 

환경부는 또 보도에서 사용한 휴대용 측정기 측정방법은 일반적으로 ‘실내공기질 공정시험기준’ 상의 미세먼지 측정방법인 중량법에 비해 그 결과값이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환경부는 실내 미세먼지(PM2.5)에 대한 관리를 위해 그동안 ‘제2차 실내공기질 관리 기본계획(2009~2013)’에 따라 미세먼지에 대한 실태조사를 꾸준히 해 오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