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_navi11
contactus

회사소개

  • 회사소개
  • 사업내용
  • 보유장비현황
  • 환경지킴이
  • 고객센터
DB_navi5
title
  • 공지사항
  • 환경일지
  • 견적문의
  • Q & A
  • 환경자료실
  • 검사신청절차

작성일 : 14-04-21 10:08
[환경부]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 ‘시급’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804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이 부쩍 늘고 있는데요, 설치된지 5년이 넘은 어린이 놀이시설이나 유치원·초등학교 교실 등 어린이들이 활동하는 공간에 대해 환경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는 2009년 3월 22일 이전에 설치된 어린이 활동공간 2,034곳에 대한 환경안전진단을 지난해 실시했는데요, 그 결과 894곳(43.9%)이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으며, 기준 초과율이 높고 영세한 50곳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환경부는 환경보건법 미적용 시설에 대해 도료·마감재·합성고무 바닥재 등의 중금속 함유 여부 등을 무료로 진단해 주는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전진단사업’을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환경안전진단 결과,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비율(43.9%)은 2012년도에 충족하지 못했던 비율에 비해 11.6% 증가했으며, 이는 2012년에는 실시하지 않았던 실내 활동공간에 대한 도료·마감재의 정밀진단을 추가로 실시했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주요 항목별로 살펴보면, 도료나 마감재의 중금속 기준을 초과한 시설이 726곳이었는데요, 중금속 중에서 납이 기준초과의 주요 원인으로 조사됐으며 최대 28.5%까지 검출되는 곳도 있었습니다.



 학교교실 이미지 



특히, 기준을 초과한 시설 중 14.3%(104곳)는 중첩 도장한 것으로 밝혀져 페인트를 다시 칠할 때에는 기존의 페인트를 완전히 벗겨내고 친환경페인트로 다시 칠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린이 놀이터 전체 681곳 중 42곳에서는 기생충(란)이 검출됐으며, 실외 공간의 전체 1,000곳 중에서 88곳에서는 금지된 크롬·구리·비소 화합물계방부제(CCA)를 사용한 목재가 설치됐습니다.



또한, 어린이집 보육실, 유치원 교실 등 실내공간에서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또는 폼알데하이드 등이 기준치를 초과한 시설이 1,034곳 중 177곳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부는 이번 진단결과를 시설 소유자 및 지자체에 통보하여 시설을 개선하도록 독려했으며, 기준초과 정도가 높거나 영세한 어린이집 50곳를 선정해 시설을 개선해줬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