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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밤늦게 윗집에서 아기 뛰는 소리와 어른들 발자국소리 물건 떨어지는 소리 등등... 소음이 많아 스트레스로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식구는 모두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퇴근후 집에서 쉴 시간때...
어느날은 12시까지 아기 발자국 소리와 기타소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윗집에 발자국소리에 벽에 걸린 TV에 울림 현상을 느끼곤 한답니다. 윗집 할머니가 증손녀를 돌봐 주면서부터 소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윗집 할머니에게는 웃으며 부탁을 하지만 할머니는 우리집에 소음이 있다는것을 이해하지 못 한다는 태도 이십니다.
아마 맞벌이 하는 아기엄마가 퇴근후 집에 돌아와 아기와 함께 놀아주며 소음이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어떡해 해야 할까요?
층간 소음측정을 하는 절차와 비용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메일로 알려 주실 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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